세명대, 화장품산업 발전 위해 한·중 기관과 협약

김기연 / 2014-11-04 19:48:28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중국 CIRS와 신소재 개발 및 시장개척 위해 협력

세명대학교(총장 김유성)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3일 중국 항주에 있는 CIRS(Chemical Inspection and Registration Services) 본사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의 활성화를 위해 화장품·뷰티산업 글로벌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KTR과 CIRS의 합작협의서'와 '세명대학교와 KTR과 화장품·뷰티산업 글로벌화를 위한 협약'을 바탕으로 KTR 상해지사와 연계해 3개 기관간 상호협력이 이루어 졌다.


협약식에선 세명대 산학협력단 고숙희 단장,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심상협 부원장, CIRS 이연 총경리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한·중 화장품·뷰티 산업의 상호발전을 위해 △중국 진입제품의 인·허가 등록지원 및 등록제품 법적 주체협력 △신규법령 자료 제공 및 중국 바이어 연계 마케팅 지원 △시험평가, 인증 및 GMP 기술컨설팅 △신소재 및 제형연구개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연구개발 △글로벌 인력양성에 대한 공동 협력사업의 수립 추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세명대 고숙희 단장은 “이번 상호협력을 통해 3개 기관이 글로벌 화장품 산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중 화장품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데 일조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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