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교수들이 제자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를 준비했다.
명지대는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를 개최한다. 4일에는 서울 인문캠퍼스 본관 10층 대강당에서, 5일에는 용인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에서 각각 오전 11시와 12시 2회에 걸쳐 총 4회의 음악회 공연을 진행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음악회는 교수들이 강의현장에서 벗어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끼와 열정을 제자들 앞에 보임으로써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한 취지다. 제자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매년 ‘학생의 날(11월 3일)’이 있는 주간에 개최되고 있다.
100여 명의 교수들이 참여하는 교수음악회는 2500여 명 학생들 앞에서 노래, 연주, 연기, 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학생들 함께 준비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유병진 명지대 총장은 “대학을 사랑과 섬김의 따뜻한 교육공동체로 변화시키는 것이 명지대의 전통”이라며 “유능한 인재를 배출하고 신뢰받는 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