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볼링, 3년 연속 전국체전 금메달 영예

김기연 / 2014-11-03 20:10:22
▲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중부대 방영훈(3학년), 김한민(4학년) 선수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 볼링팀이 제주도에서 열린 ‘제 95회 전국체육대회’에 금메달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전국체전 금메달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10월 28일부터 제주 서귀포시 우리볼링장에서 열린 ‘제 95회 전국체육대회’ 대학부 볼링경기에서 중부대 특수체육교육학과 김한민(4학년), 방영훈(3학년) 선수가 충청남도 대표 선수로 출전해 금1, 은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30일 2인조전 경기에서 중부대 방영훈(3학년) 선수와 단국대 전동경(4학년) 선수가 총점 171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 이로써 작년에 이어 전국체전 2인조전 경기 금메달 2연패를 기록했다. 그리고 31일 3인조경기에서도 선수들의 메달행진은 계속되었다. 중부대 김한민(4학년), 방영훈(3학년) 선수와 단국대 이준우(4학년) 선수가 3인조전 총점 2420점을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대회 마지막날인 11월 1일 마스터즈 경기에서 중부대 방영훈(3학년) 선수가 총점 1992점을 기록하며 대회 마지막날 은메달 추가에 성공하며 중부대는 금1, 은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볼링부를 지도하는 특수체육교육과 김상두 교수는 “이번에 전국체육대회에서의 빛나는 성적은 선수들의 강한 체력, 집중력으로 평소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한 결과”라며 “이 선수들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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