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디자인의 미래를 말하다"

신효송 / 2014-11-02 22:28:43
한국디자인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디자인심포지엄 개최

UNIST(총장 조무제)가 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UNIST는 지난 1일 UNIST 제1공학관에서 한국디자인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국제디자인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디자인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올해로 37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대회 주제는 '디자인에 관한 사색(Reflecting on Design)'이다. 이번 대회는 디자인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관련분야 교육과 연구의 미래를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국제디자인심포지엄은 '디자인 연구와 실무 사이의 간극을 극복하는 방법(Bridging the gap between design research and practice)'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세계 디자인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헨리 크리스티안(Henri Christiaans) 네덜란드 델프트공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와 잔 캐롤 디에흘(Jan Carol Diehl) 교수, 김영준 삼성전자 전무, 이철배 LG전자 상무가 패널로 나섰다. 디자인 교육자와 전문가, 연구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UNIST 관계자는 "디자인의 영역은 점차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디자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바라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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