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지난 봄 구축한 캠퍼스 안전서비스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순찰차량을 운행하기로 했다.
이 순찰차량은 24시간 캠퍼스 곳곳을 순회하면서 학생 및 교직원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차량 내에 ‘자동심장제세동기(AED)’와 구급장비를 비치해 응급 구호작업도 할 수 있다.
또 이동 중 종합상황실 전화(062-530-0119)를 직접 수신함으로써 비상 상황에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남대는 지난 봄부터 ‘캠퍼스 안전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안심귀가 △비상벨 긴급출동 △자동심장충격기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내 취약지구 651개소에 화상감시카메라(CCTV)를 설치하고 근로학생과 총여학생회 자율방범대도 특별순찰을 하고 있다.
전남대 선태무 사무국장은 “캠퍼스 유동인구가 갈수록 증가하면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노출 위험도 커졌다”면서 “이번 순찰차량 운행으로 언제 어디서든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 캠퍼스 내 안전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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