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디자인·기술 융합 전문대학원 설립

이원지 / 2014-10-22 17:39:17
디자인융합 전문대학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연간 8억 원 지원받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가 지난 1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이태용)에서 추진하는 디자인융합 전문대학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과기대는 2015년 3월부터 디자인·기술 융합 전문대학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과기대는 향후 5+3년간 200여 명의 석·박사 인력을 배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과기대는 산업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으로부터 2021년까지 매년 약 8억 원의 장학금 등을 지원받게 된다.


정연찬 사업단장은 “이번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에게는 시장을 선도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구현할 수 있는 실무전문가를 공급할 수 있으며 디자인 분야에는 제품 개발 분야의 전문 고급 인력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며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은 우리나라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창조경제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디자인융합전문대학원의 2015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은 오는 11월 중 서울과기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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