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주지 원산스님, 동국대에 1억 원 쾌척

이원지 / 2014-10-15 17:15:29
건학108주년기념관 건립불사에 써달라며 기부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원산스님이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에 1억 원을 쾌척했다.


지난 14일 오후 4시, 원산스님은 동국대 김희옥 총장을 방문해 건학108주년 기념관 건립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억 원을 전달했다.


원산스님은 "최근 언론사 대학평가에서 동국대가 견고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니 더할 나위없이 기쁘다. 지난 8일 건학108주년기념관 건립 후원행사에도 많은 사부대중이 운집하여 성대하게 봉행됐다고 들었다"며 "종립 동국대의 발전이 한국불교의 발전이다. 이번 동국대 건학108주년기념관 건립 대작불사에 통도사 역시 빠질 수 없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김희옥 총장은 "평소 학교의 성장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고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스님께 감사드린다" 면서 "스님의 큰 뜻을 깊이 새겨, 건학108주년기념관 건립불사를 반드시 성취하고 불교계와 우리 사회에 원만회향토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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