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 성과와 기술을 사업화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 2곳이 본격적인 회사 설립을 위한 공동기술사업화계약을 체결했다.
건국대 기술지주회사의 첫 자회사는 ‘차세대 동물용 백신’을 생산하는 ‘KCAV(연구책임자 송창선 교수, 수의학)’. KCAV는 지난 7월 기술지주회사 이사회에서 설립 승인이 통과된 이후 기술가치재평가와 파트너 기업인 씨티씨바이오, 인트론바이오와의 협상을 거쳐 지난 7일 공동기술사업화계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법인설립절차에 들어갔다.
KCAV는 건국대 기술지주회사가 24억 8600만 원으로 평가받은 기술을 출자해 80.56%의 지분을 확보하고, 파트너 기업이 나머지 지분을 확보하는 형태로 설립된다.
건국대 기술지주회사의 또 다른 자회사는 ‘3차원 스캔기술’을 보유한 ‘아이패션케이(연구책임자 박창규 교수, 유기나노시스템공학)’. 아이패션케이도 지난달 29일 지분편입을 위한 기술이전계약을 완료하고 자회사 편입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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