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건축학부 김영환, 임홍섭, 조연경 씨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4년 한국농총건축대전'에서 계획건축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9월 29일 서울 래미안갤러리 아트홀에서 열렸다.
수상작 '기존 거점 중심으로 근린공동체를 위한 집객도시 조성안'은 건축학적 관점에서 완도읍 일대 도시재생의 해답을 찾고자 했다. 여기에는 (구)미역공장 일대의 시장 1곳과 공장 3곳의 리노베이션(기존 건축물을 개보수해 사용하는 것) 계획이 포함돼 있다. 유휴공간을 활용한 읍·면소재지의 재해석과 근린공동체와 상생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은 것.
한편 이번 건축대전의 수상작들은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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