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서 한글날 의미 되새겨요"

신효송 / 2014-10-01 11:41:22
'우리말 겨루기 대회' 개최, 대구·경북지역주민 누구나 참가 가능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뜻 깊은 행사를 연다.


영남대 국어생활상담연구센터(소장 서종학)는 오는 7일 영남대 정문에서 한글날을 맞이해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영남대 국어생활상담연구센터 개소 10주년 행사와 함께 열린다.


대회는 한글과 한국어에 관련된 퀴즈 풀기 형태로 진행되며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및 외국인 등 대구·경북지역 거주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상은 내국인과 외국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영남대 국어생활상담연구센터 서종학 소장은 "올해는 한글날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 뜻 깊은 해"라며 "이번 대회가 한글에 대한 사랑과 이해를 돕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