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기업-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 선도 대학 선정

이원지 / 2014-09-30 17:36:00
교육부 주관 CJ그룹과 인재매칭 협약 체결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기업-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 사업의 1차 선도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인천재능대는 교육부, CJ그룹(대표 이채욱), 특성화 전문대학 10개교와 30일 대림대 홍지관에서 ‘CJ그룹-특성화 전문대학 인재매칭’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난 6월 특성화 사업에 선정된 77개교 가운데 10개교만 이 사업을 위해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신호 교육부차관, 이준영 CJ주식회사 부사장, 이승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10개교 총장 및 학생 350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내용은 CJ그룹 12개 계열사의 30개 직무를 대상으로 NCS 기반 교육과정을 이수해 이직수준에 도달한 전문인력을 CJ그룹이 우선 채용한다는 것이다.


인천재능대는 우선적으로 유통물류과와 호텔관광과가 참여해 CJ그룹의 CJ대한통운(공급망관리), CJ건설(코스관리, 식음서비스)과 함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30명의 졸업생은 우선 채용된다.


한편 '기업-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 사업은 기업이 전문대학 수준에 맞는 직무를 발굴해 교육부에 요청하면, 교육부는 적절한 특성화전문대학을 기업과 함께 선정해 매칭해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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