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사회약자 위한 카페 오픈"

신효송 / 2014-09-30 17:09:39
장애인·다문화 여성들 일하는 카페이음 개설, '카페 위'에 이어 2번째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교내에 장애인·다문화 여성들이 함께 일하는 카페의 문을 열어 주목받고 있다.


대구대는 30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제2학생회관에서 '카페이음 대구대점 오픈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덕률 대구대 총장, 최영조 경산시장,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다문화 가족 8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로 문을 연 '카페이음 대구대점'은 대구대 경산캠퍼스 제2학생회관 1층에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이 실시한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다문화 여성 4명이 바리스타로 일한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대구대는 사랑·빛·자유의 건학이념에 걸맞게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카페이음'과 '카페위'에서 만든 커피가 사람과 사람을 잇고, 그들의 자립을 돕는 디딤돌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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