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화분 분양을 통해 학생들의 소속감을 강화하고 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대는 장미허브, 마삭줄, 게발선인장, 홀리아페페 등 공기정화와 습도조절, 유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되는 화분 200개를 학생들에게 분양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키울 화분을 신중하게 고르고 올해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와 소망을 화분푯말에 적어 넣었다.
또한 학생들은 설문지 작성을 통해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양치할 때 물 컵 이용하기, 자전거 이용 생활화하기 등 일상생활에서의 실천사항을 체크하며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를 위한 관심을 높이기도 했다.
대구대는 12월까지 학생들이 키운 화분을 지역 복지관 등에 기부하고, 분양 받은 화분을 성실히 관리한 학생들에게 소정의 선물도 지급할 계획이다.
김화수 학생행복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나만의 화분을 키우며 추억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대학이 화분기증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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