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취업명문대학 명성 지켰다"

김기연 / 2014-09-03 10:51:17
1836명 취업해 60.2% 기록···4년간 최상위 5위권 이내 유지

인하대학교(총장 박춘배)가 취업명문으로서의 명성을 지켜 가고 있어 주목된다.


교육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전국 대학별 취업률에 따르면 인하대는 전체 졸업자 중 1836명(60.2%)이 취업, 고려대(69.3%)와 성균관대(66.5%) 등에 이어 5위로 집계됐다. 앞서 인하대는 취업률 조사에서 2011년 5위(2171명 취업, 64.6%)를 비롯해 2012년 4위(2210명 취업, 65.4%), 2013년 5위(2065명 취업, 63.2%) 등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하대가 취업명문으로서 명성을 유지하는 비결이 무엇일까? 바로 타 대학과의 차별화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인하대는 지난 2006년부터 재학생을 해외 동문 기업에 보내는 해외 인턴십을 시행하고 있고 취업특강 등 취업 관련 교과목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모의 직무능력검사와 실무중심의 어학시험 등을 통해 실무형·현장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인하대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재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을 평가하는 동아일보 2014년 청년드림 대학평가에서도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는 지난 1일부터 ‘2014-2학기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 기간 중에는 삼성전자, LG그룹 등 주요 대기업들이 각 날짜별로 채용 상담과 채용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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