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논문은 인간의 뇌를 모사한 인공신경망의 학습기능을 이용, 기존 곡들을 학습하고 변형해 새 곡을 창작하는 것이 골자다. 세계적으로도 시도된 바가 거의 없는 새로운 연구로서 정식심사를 통과해 8월 말 한국정보처리학회에 정식논문으로 게재됐다.
정성훈 교수는 "재작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는 것을 보고, 컴퓨터가 스스로 작곡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다"며 연구 동기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이 연구는 특허로 추진할 계획이며 10년 후에는 컴퓨터가 작곡가 수준의 곡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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