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 대학원 연극전공 원우회가 연극 '우리집의 인형들'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극에는 이영애와 정일우 등 유명배우들이 참여, 눈길을 끌고 있다.
원우회는 창의적이고 심도 있는 연극 연구를 선도해온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지난 3월 설립됐다. 이번 연극이 첫 작품으로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한양레퍼토리 무대에서 개최된다.
'우리집의 인형들'은 헨리크 입센의 원작 '인형의 집'을 각색한 작품이다. 이를 원우회에서는 현실성보다 경험을 중요시하는 표현주의 양식으로 연출했다. 각종 제스처들과 추상적인 소품들로 이뤘으며 이를 통해 관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배우 이영애가 마케팅, 정일우가 기획에 참여해 연극 흥행에 기여하고 있다.
티켓가격은 전석 2만 원이며 공연문의는 장진수 기획담당자(010-3228-5818)에게 연락하면 된다. 티켓 예매는 Yes24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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