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원대(총장 손석민)는 지난 30일 오후 교내 미래창조관에서 동문교사 500명과 교수, 교직원, 학생회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이래 가장 큰 규모의 '서원대 동문교사 모교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석민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교수들과 이경호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학과별 친교시간 및 학교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으며, 이후 미래광장에서 가든만찬과 축하공연을 통해 동문교사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동문교사들은 현장에서 모금을 통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고 장학금 일천만원을 기탁했다.
손석민 총장은 "동문교사들과 하나가 되어 옛 청주사범대학의 명성을 유지 발전시켜 중부권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학교 사범대학은 48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3,000명이 전국 각지에서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원대는 올해 127명이 교원임용고시에 합격해 전국 최상위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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