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은 지난 21일 일본을 방문해 사단법인 도쿠슈카이 의료그룹(이사장 스즈키다카오)과의 산학협약 체결에 따라 개설한 간호학과 도쿠슈카이클래스 세부운영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간호학과에 개설된 도쿠슈카이클래스(입학정원 40명)는 졸업 후 전원 일본 대형병원에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한 별도의 비교과 특별과정으로 경복대의 대표적인 100% 취업보장형 과정이다.
전 총장은 이번 방문에서 도큐슈카이 법인 스즈키다카오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회 임직원과 도쿠슈카이클래스의 세부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경복대 관계자는 "이번 일본 방문은 최근 국내 취업난 해소를 위해 해외취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국가 시책에도 부응하는 것"이라며 "경복대의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총장은 특히 이번 방일 기간 중 일본 내 입시경쟁 상승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치바공업대학을 방문했다. 우리 교육환경과 비슷한 일본의 고등교육기관의 속사정을 살펴보고 경복대 특성화 방향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기 위한 취지다.
치바공업대학은 우리나라의 인천과 같은 지리적 위치인 치바현에 소재한 대학으로 최근 5년 전부터 입시경쟁률이 향상돼 왔으며 올해 입시경쟁 상승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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