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3차원측정 공인교육센터 유치

이원지 / 2014-08-21 16:11:45
독일 자이스 코리아와 산학협약 체결 인력양성, 공동 세미나 개최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은 독일 자이스(ZEISS)의 한국지사인 자이스 코리아(대표 피터티데만 Peter Tiedemann, 이하 자이스)의 대구 공인교육센터와 기술연구실을 유치했다.


이에 22일 양 기관은 영진전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산학협력 협약식과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영진전문대 글로벌캠퍼스 인제니움관 1층에 들어선 자이스 공인교육센터는 145.1㎡(44평)규모에 3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자이스의 고급 3차원 측정기인 콘투라(CONTURA) G2를 설치했으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셋팅 된 PC 12대 등이 갖춰졌다.


자이스 공인교육센터는 대구경북지역의 3차원측정기 사용자 교육, 기술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 제조업체의 품질 경쟁력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이스와 영진전문대는 △매월 3차원 측정기 사용자 교육 △연간2회 컨퍼런스 개최 △영진전문대학 산업융합지구와 연계된 지역 산업체 재직자 대상 측정 기술교육, 기술지원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위한 방학 중 교육 등 고품격 교육과 기업 지원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자이스(구, 칼 자이스Carl Zeiss)는 독일에서 1846년에 설립된 세계 최고의 광학회사다. 카메라렌즈 등 광학기기, 3차원측정기, 의료기기 제조와 솔류션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 공인교육센터는 서울과 창원에 이어 대구가 세 번째로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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