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교육기부를 잘하는 전국 5개 대학 가운데 하나로 뽑혔다.
전남대는 19일 최근 발표된 한국장학재단의 2014학년도 ‘지식나눔 우수대학’ 에 부경대, 영남대, 대구대, 경인교육대와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대는 특히 5개 대학 중 3위 안에 들어 ‘지식나눔상’(사업담당자)을 확보했다.
한국장학재단은 지식나눔 사업인 △대학생 지식멘토링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우수대학’을 지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정기간은 3년이다.
이상권 전남대 학생처장은 “힘없고 가난한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지식을 나눠주는 것은 최고 지성 집단인 대학의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며 “전남대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이 사업을 더욱 알차게 진행하고, 또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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