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대학교(총장 남일호) 사회봉사단 소속 학생 20여 명이 지난 12일 강화도체험마을에서 열린 김포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2014 장애유소년 여름캠프' 교실에 참가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여름캠프에는 올해 개교한 새솔학교 학생 15명을 비롯해 통진중학교 특수학급 5명 등 장애학생 들이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갯벌체험과 승마체험 등을 경험했다.
지난해에 이어 자원봉사에 참여한 김포대 총학생회장 윤대규 씨는 "장애 친구들과 함께한 1박 2일의 행사를 통해 장애를 가진 아이들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사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대 사회봉사단은 학과 또는 동아리 각 전공분야에 맞게 자원봉사 활동 수요처에 따라 환경보호 활동과 김포시 주최 체육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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