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 하키부는 16일 열린 여자대학부 결승전에서 전반 7분 이하나(하키부 11학번, 주장)선수가 페널티코너 상황에서 선제골을 뽑아내며 1-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20분 한국체대가 페널티코너를 얻으며 동점골로 연결시켜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연장 후반 2분 30초 이하나 선수의 골든골로 라이벌인 한국체대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활약을 보인 인제대 박미연(하키부 11학번)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허상영 감독이 지도상을 받았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