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가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해 장학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한양대는 "우수 신입생 대상 장학금 종류로는 '다이아몬드7' 장학금과 일반장학금 등이 있다"면서 "다이아몬드7 장학금의 경우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며 일반장학금의 경우 4년간 반액(50%)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양대는 7개 특성화학과 합격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장학금인 다이아몬드7 장학금을 대폭 확대했다. 7개 특성화학과는 자연계열의 ▲융합전자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에너지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와 인문/상경계열의 ▲정책학과 ▲행정학과 ▲파이낸스경영학과다. 특히 다이아몬드7 장학금이 다른 대학과 구별되는 것은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합격자 전원(추가합격자 포함)에게 부여되는 장학금이라는 점이다. 또한 다이아몬드7 장학금 대상자에게는 한양대 대학원 석‧박사 통합과정 진학 시 장학생 우선 선발, 취업·인턴 연계, 해외 교환학생 선발 시 가산점 부여, 연구활동비 지급, 고시반 입반 우선권 부여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
아울러 한양대는 정시모집 '가'군 최초 합격한 수험생 전원에게 4년간 반액(50%) 장학금을 지급한다.
한양대 관계자는 "이 외에도 '한양브레인 장학금', '사랑의 실천장학금', '한양형재자매 장학금' 등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제도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면서 "한양대의 장학제도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입학해 열심히 공부만 한다면 누구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우수 수험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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