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고교생 창의·인성 함양에 앞장"

정성민 / 2014-08-12 14:07:03
고교생 대상 창의·인성 캠프 개최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가 고교생들의 창의·인성 함양에 앞장선다.


가톨릭대는 12일과 13일 교내 미카엘관에서 고교생 대상 창의·인성교육 캠프인 '윤리적 리더 육성 프로그램 Pre-ELP'를 연다.


이 프로그램은 가톨릭대 ELP학부대학의 창의·인성 교과목을 고교생 수준에 맞게 재설계한 것이다. 고교생들이 인성을 함양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한편,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윤리적 리더로서 자질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담당교사 추천을 받은 전국 고교 1, 2학년 학생 100여 명이 참가하며 참가 학생들은 1박 2일간 팀 빌딩 프로젝트, 협동 체험학습, 창의 특강, 인성검사, 학생부종합전형 멘토링, 학과 소개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향후 가톨릭대 입학 시 ELP 점수가 부여된다.


이창우 가톨릭대 입학처장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고교-대학 교육과정 연계 강화와 공교육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교양교육을 통합 운영하고 인성, 영성, 창의력, 봉사정신 함양을 통해 학생들을 윤리적 리더로 양성하고자 2012년 2월 ELP(Ethical Leaders Path) 학부대학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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