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아시아창업보육협회(AABI: Association of Asia Business Incubation) 회장을 맡고 있는 김 총장은 제20회 총회를 주관하며 창업보육협력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김 총장은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아시아창업보육 발전사와 한국의 창업환경」에 대한 연설을 통해 산업경제부터 지식경제에 이르기까지 세계경제 역사의 흐름을 논하는 과정에서 창조경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그는 “일자리 및 경제성장을 창출하는 창조성 기반 창업이 중요하다”며 “대학교육도 창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AABI 총회에서 이루어진 회원국가 간 ‘상호보육연계협정’을 통해 아시아 회원국들에 속해있는 창업기업들의 정보를 통합하고 회원 간의 상호협력을 활성화 하고자 하는데 의견 일치를 이끌어 냈다.
김 총장은 이날 계형산 한국창업보육협회장과 함께 2015년 아시아 창업보육협회총회와 컨퍼런스를 우리나라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둬, 민간외교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AABI총회와 더불어 대만 경제장관이 주관, 6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APEC Accelerator Network Summit 201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액셀러레이터 교류정상회담)’행사에도 참석한 김 총장은 선진국의 글로벌 환경을 이해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방안을 상호 협의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