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쉘석유(주), 12년째 부경대에 장학금 지원

이원지 / 2014-08-06 14:53:20
‘지역 인재 키우는 고마운 지역기업’

부산에 본사를 둔 한국쉘석유(주)가 12년째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어 화제다.


이 회사 강진원 대표이사는 6일 부경대를 방문,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이수용 부총장에게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쉘석유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기부해 지금까지 기부액수가 1억6500만 원에 달한다.


부경대는 이 발전기금을 화공, 화학, 기계 등 관련 학과에서 선발한 우수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한국쉘석유는 세계적 에너지 기업인 로열더치쉘(Royal Dutch Shell) 그룹의 계열 회사다. 지난 1960년 설립되어 현재 자동차용, 산업유용, 선박용 윤활유 등 다양한 윤활유 및 그리스 제품을 생산, 판매,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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