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특화형 3개 학과 신설 '주목'

이원지 / 2014-07-31 10:46:53
사이버보안과, 소방안전과, 로봇메카트로닉스과 등

구미대학교(총장 정장주)는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이버보안과, 소방안전과, 로봇메카트로닉스과 등 특화된 3개 학과를 신설한다.


올해 입시에서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이 학과들은 최근 사회적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분야들로 미래 성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여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해킹 등 정보유출과 관련한 사이버보안, 화재 및 재난 등의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처 그리고 산업 경쟁력의 핵심인 다양한 첨단공학기술의 복합 응용 등의 분야이기 때문이다.


사이버보안과는 정보유출관리, 해킹 등 사이버 테러에 대응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로 졸업 후 보안시스템 엔지니어, 보안컨설팅, 전산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소방안전과는 화재, 재난, 재해 등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전문인력으로 소방공무원, 안전관리원, 소방 및 재난 관련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 취업하게 된다.


로봇메카트로닉스과는 기계, 전기, 전자 및 컴퓨터 기술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총체적인 공학 분야를 연구하는 학과로 산업 전 분야에 진출이 가능하다. 특히 반도체, 로봇기구의 설계ㆍ가공ㆍ제작 업체, 기계설계 및 제어, 로봇 기기 운영관리 및 응용분야 등이 유망하다.


올해 학과별 모집인원은 사이버보안과 40명, 소방안전과 30명이며 로봇메카트로닉스과는 기계·자동차공학부의 학부단위 모집(3개 학과 160명)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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