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일·학습병행제 업무협약 체결

이원지 / 2014-07-30 19:30:38
실무형 인재양성으로 청년실업 해소 기대

충북지역에 실무형 인재양성으로 청년실업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대학교(총장 유선규)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엄주천),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지사장 고창용),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충북지회(회장 장현봉)는 30일 일·학습병행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4개 기관단체는 상호 역할분담을 통해 중소기업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청년실업 해소에 필요한 각종 연계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4개 기관단체의 주요 협력분야로는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듀얼공동훈련센터 설치 운영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의 연구개발과 기술지원 △충청대 학생 및 졸업생의 현장실습, 견학 및 취업지원 △인재개발 및 산업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사업지원 △교육 및 국책사업과 관련된 프로젝트 공동추진 및 개발 등이다.


일·학습병행제는 기업이 주도해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교재에 따라 현장교사가 학교 대신 기업현장에서 가르치고 산업계가 평가해서 자격을 부여하는 새로운 교육훈련제도다.


유선규 총장은 “일·학습병행제는 선진국의 일터기반학습(work-based learning)을 우리나라에 맞게 도입한 새로운 교육훈련제도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양성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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