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시입학정보]숭실대

대학저널 / 2014-07-29 18:31:09


“한국 최초의 대학, 숭실대학교! 통일시대 선도한다”


1897년 미국인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 박사에 의해 평양에 설립된 숭실대학교는 1906년 대한제국 교육성에 의해 한국 최초의 4년제 대학으로 승인을 받았다. 이후 숭실대학교는 교육을 통한 민족 자강의 목표를 갖고 중등교육에서 대학교육으로 점진적인 발전을 해왔다.


특히 숭실대학교가 일제 시대에 민족정신을 바탕으로 항일운동에 앞장선 것은 유명하다.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1938년 자진폐교한 것이 대표적. 그러나 숭실대학교는 평양숭실의 정신을 이어받아 1954년 서울에서 재건, 오늘날에 이르게 됐다. 그리고 숭실대학교는 한국 최초의 전산학과, 중소기업대학원, 통일정책대학원, 노사관계대학원 등 수많은 최초의 역사는 물론 ‘IT가 강한 대학, 사회복지가 강한 대학, 봉사가 강한 대학’의 이미지를 창출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문사학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 현재 숭실대학교는 대학평가에서 의대, 약대, 법학전문대, 간호대가 없는 대학으로는 POSTECH, KAIST에 이어 국내 3위의 경쟁력을 자랑한다.


정부재정지원사업·대학평가에서 경쟁력 ‘입증’
숭실대학교의 우수성은 무엇보다 정부재정지원사업에서 명확히 입증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발표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8억 8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고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3년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대학취업지원관사업)’ 평가에서는 전국 4년제 113개 대학 가운데 상위 20개의 ‘우수’ 대학 그룹에 선정됐다. 또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BK21플러스 특화전문인재 양성사업’에서는 숭실대학교 ‘ICT 기반의 안전사회 및 정보보호를 위한 창의적 융합인재양성 사업단’이 선정됨으로써 숭실대학교는 오는 2020년 2월까지 중간평가를 거쳐 47억 원 상당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숭실대학교는 ICT, 기계제어, 경영 능력이 융합된 석사 145명과 박사 40명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각종 평가에서의 선전도 주목된다. 특히 설립 초기부터 실용교육을 추구해온 숭실대학교는 산업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2013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숭실대학교는 전자반도체 분야 최우수 대학의 영예를 얻었다. 2008년부터 교육부가 실시해 오고 있는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경제 5단체(전경련·대한상공회의소·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경영자총협회)의 협조로 대교협이 주관, 대학의 교육과정이 산업계 요구와 얼마나 일치하고 있는지 그리고 교육성과는 어떠한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숭실대학교는 2012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도 일반기계 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숭실대학교는 전반적인 교육경쟁력을 인정받아 대교협으로부터 ‘2013년도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통일교육의 중심 숭실대
평양에서 출발, 서울에서 재건된 숭실대학교는 올해 서울 재건 60주년을 맞아 ‘제3의 창학 시대’를 열고 있다. ‘제3의 창학 시대’ 핵심은 통일. 이를 위해 숭실대학교는 지난 3월 통일부와 통일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의 통일교육 및 통일의식 함양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어 숭실대학교는 최근 자체 통일교육 프로그램 구축과 체계화 작업을 끝내고 본격적인 통일교육에 들어갔다. 교육방식은 수업, 연구, 연수를 망라하며 교육대상은 재학생은 물론 일반 개인과 단체까지 아우르고 있다.


숭실대학교의 통일교육은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로는 교양필수 과목인 <한반도 평화와 통일>이 운영되며 교양필수인 만큼 숭실대학교 신입생들은 졸업을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2단계로는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설립된다. 숭실대학교는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을 교내 통일교육의 씽크탱크이자 교외 통일교육을 대표하는 민간단체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 특히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기존 국내의 통일 관련 연구 주제와 방향에서 다소 탈피, 분단이 야기한 여러 ‘문제’들에 초첨을 맞춰 이를 규명하고 해결하기 위한 교육과 연구, 봉사활동을 주로 수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3단계는 문경연수원 통일연수교육장 활용이다. 즉 숭실대학교는 오는 9월 경북 문경에 완공되는 숭실문경연수원을 통일교육 전문연수시설로 활용하고 특히 5일 일정의 심화된 통일연수과정을 숭실문경연수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숭실대학교는 2015학년도 신입생부터 통일연수과정을 교양 필수과목으로 지정, 교육하며 일반인들에게도 신청을 받아 단체 단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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