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5대 거점 국립대학 진입”
2013년 1월 18일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한 인천대학교가 대한민국 고등교육 개혁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1979년 사립 단과대학으로 출범한 인천대학교는 1988년 종합대학교 승격, 1994년 시립 대학 전환, 2009년 송도캠퍼스로 대학 전체 이전, 2010년 시립 인천전문대학과 통합, 2013년 1월 18일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하는 등 자유와 도전이 넘치는 역동적인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동북아 글로벌 교육허브 송도캠퍼스,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설 갖춰
2009년 신축한 25개동의 최첨단 유비쿼터스 환경을 갖춘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는 대한민국의 글로벌 전진기지 인천 송도의 환경금융허브, 교육허브 비전을 주도하고 있다.
인천대학교가 위치한 송도는 우리나라가 유치한 UN 산하기구 17개중 12개 기관이 입주하여 있으며, 2012년 10월 20일에는 UN 3대 기구인 GCF사무국을 유치하는 등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환경 및 교육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다.
인천대학교는 UN 기구들과 연계한 △GCF 연계전공 또는 학과 개설 △국제기구 출신 외국인 전임교수 영입 △동북아 기후·에너지 포럼 개최 △기후테마파크 조성 △외국인 정주서비스센터 설치 △녹색기후환경연구센터 설립 등 핵심 전략 사업을 통한 교육·연구·산학 융복합을 대학의 DNA로 육성하여 지역 인재를 multi-skill을 갖춘 세계적인 인재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교수의 10%를 외국인 전임교수로 채용할 것이다.
국립대학법인 전환,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에 주력
인천대학교는 2013년 국립대학법인 전환을 계기로 지역의 인재를 세계의 인재로 양성한다는 교육미션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학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학본부 중심의 top-down식 운영체계를 bottom-up 방식으로 전환하고, 단과대학과 학과가 변화의 주체가 되어, 학문분야의 다양성을 배려한 경쟁주의를 원칙으로 성과에 기초한 상시적 구조조정을 통해 학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커리큘럼을 역동적으로 개편하고, 비교과 활동을 활성화하여 취업의 질과 양을 목표로 교육전반을 리엔지니어링하며, 현장학기제, 대학의 모든 학문 분야가 동참하는 산학 드라이브를 통해 취업능력을 강화하고 확대하고 있다.
인천대학교는 송도캠퍼스 주변의 뛰어난 국제적인 교육 인프라와 국립대학의 강점에 기초하여 지난해 3월 ‘인천대(INU) 송도비전 2020’을 선포하였고, 4월에는 행정조직을 전면 개편하는 등 2020년 5대 거점 국립대학 진입을 목표로 창조적 교육혁신, 연구력 향상, 지역발전 선도, 국제화 역량 강화, 성과주의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중국, 프랑스, 스페인 등 26개국 160개 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교환학생 프로그램, 해외 인턴십, 어학연수 등 국제화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600여 명의 학생들을 해외에 파견하는 등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인천대학교는 또한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INU차세대리더, 인천소재 고교졸업생 입학금 면제 등 33종의 다양한 장학제도와 1,000명을 수용하는 기숙사를 운영 중이다. 인천대학교의 지리적 특성을 감안,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쿨버스 노선을 늘려 통학도 지원하고 있다. 인천대학교는 또한 단과대학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진로취업전담교수제도 등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2013년 언론기관 국공립대학 취업률 평가에서 3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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