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시입학정보]동서대

대학저널 / 2014-07-29 16:21:10

美·中 해외캠퍼스 설립… 국제화 ‘선두’


동서대학교가 부산·경남 지역의 ‘명문사학’으로 비상하고 있다. 동서대학교는 ‘Before Dongseo After Dongseo(BDAD)’라는 슬로건으로 영화·영상, IT, 디자인, 콘텐츠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대학특성화사업에 무려 5개 사업단이 선정되는 경사가 났다. 이에 따라 동서대학교는 올해부터 매년 49억 원씩 5년 동안 정부 지원금을 받아 대학의 특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의 지원규모에서 동서대학교가 전국 10위, 전국 사립대 3위, 동남권 사립대 최대 규모로 지원받는 것이다. 특히 동남권 사립대 중 지역전략사업단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뿐만 아니다. 2단계 현장밀착형 우수대학으로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사업) 선정된 것은 물론 2013년 산업계 관점대학평가에서 동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정보통신’분야 최우수대학에 뽑히는 등 동서대학교의 발전은 눈부시다.

동서대학교는 학생들이 국제화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해외에 캠퍼스를 유치하고 유학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동서대학교는 자매대학인 미국 호프국제대학(Hope International University, HIU) 내에 미주 캠퍼스를 설립했다. 미주 캠퍼스가 설립되면서 매년 100여 명의 동서대학교 학생들이 SAP(Study Abroad Program)를 통해 이곳에서 두 학기 동안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항공료, 미국 현지 교육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동서대학교에서 장학금 형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서대학교 학생들은 경제적인 부담 없이 1년간 미국유학(동시 학점 수료)을 다녀올 수 있다.

또한 동서대학교는 아시아 최초로 한중합작대학을 설립해 눈길을 모은다. 중국 중남재경정법대학에 제 2캠퍼스를 설립해 애니메이션과 게임, 영상콘텐츠 분야에서 300명의 현지 학생을 모집하고 있는 것. 이 학생들은 3년 동안 중국에서 배우고 나머지 1년은 동서대학교 본교에서 강의를 듣고 학위를 받는다. 동서대학교는 “이같은 동서대만의 ‘교육수출’로 캠퍼스에는 항상 외국인 유학생이 붐빈다”고 설명했다. 또 동서대학교 학생들도 한 학기 동안 중국 제2 캠퍼스에서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서대학교는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중국교육부, 일본문부과학성이 공동 선정한 캠퍼스 아시아 사업단에 서울대, 고려대, KAIST, 포스텍 등 7개 대학과 함께 선정되면서 명실공히 국제화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2년에는 아시아 17개국 68개 대학교가 모여 교류하는 아시아대학총장포럼을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를 계기로 아시아 주요국 대학들과의 연계를 통해 매년 각국에서 번갈아가며 Asia Summer Program(ASP)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 7월 제2회 ASP를 동서대학교에서 개최해 아시아 11개국 27개 대학 350여 명의 학생과 교수들이 동서대학교에 모여 전공강좌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지난해에는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 QS의 아시아지역 국제화 부문 50위에 올랐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QS의 국제화 순위에 포함된 대학은 동서대학교가 유일하다. 이외에도 방학기간을 이용, 아시아 지역 여러 나라에 파견되어 교수님과 함께 수업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Dongseo Asia Initiatives Program(DAIP)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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