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시입학정보]경인여대

대학저널 / 2014-07-29 13:02:38

“경인여대는 특별한 대학”
특성화 선정… 전교생 70% 장학생… 취업률 1등


인천의 유일한 여자대학인 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의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대학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인여대는 특성화 전문대 육성사업을 통해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글로벌 지식서비스산업 여성 리더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교육부로부터 연간 30여억 원, 향후 5년 동안 150여억 원의 지원금을 받아 IFEZ 글로벌 지식서비스산업 여성리더 양성사업에 나선다. 또 국제업무(금융서비스, BIZ서비스), 보건복지(보건복지서비스, 교육서비스), 문화관광(문화서비스, 관광서비스)의 6개 사업을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청)와 협력해 특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류화선 총장은 “교육부 특성화 전문대 육성사업 선정은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직업인 양성 등 그 동안 대학이 추진해 온 교육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며 “대학의 경쟁력 향상과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여성전문직업인 양성에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결해 인천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저렴한 등록금, 취업률은 1등
경인여대는 저렴한 등록금을 비롯해 △다양한 장학제도 △기업연계형 특성화과 △해외연수 및 현장견학 등 학생들의 학업과 취업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또 학생복지도 수준급이다. 경인여대는 재학생들에게 대학 내 수영장과 골프장, 볼링장, 헬스장 등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게 하고 있다. 또 이 대학의 ‘아름다운 조각공원 캠퍼스’는 경인여대가 낭만적인 대학이라 불리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경인여대는 취업 100%를 보장하는 기업연계형 학과로 수험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취업 100%가 보장되는 경인여대 스페셜과는 △KWPPA웨딩플래너과(입학정원 38명 - 한국웨딩플래너협회와 100% 취업협약) △I Belle 헤어과(입학정원 40명 - 세계 최대 헤어살롱, I Belle 및 쟈끄데상쥬와 100% 취업협약) △스마트미디어과(입학정원 38명 - IT기업과 100% 취업 협약) 등이다.


경인여대생 4명 중 3명이 장학생
경인여대는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해 재학생의 74% 이상이 장학생이다. 각종 교내외 장학금을 수혜한 장학생수는 1학기에만 9067명으로 이 인원은 재학생수 4793명의 189%에 이른다.(7월 23일 기준) 장학금 중복수혜자를 제외할 경우에도 3567명으로 4명 중 3명이 장학생이다.


올해 경인여대의 장학금 예산은 지난해 116억 원에 비해 대폭 늘어난 145억 원으로 편성됐다. 7월까지 73억 원의 장학금을 이미 지급해 전문대학 대비 높은 수준의 장학금 지급율을 유지하고 있다. 학사학위장학금, 장학조교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신설해 장학금 지급규모를 개교 이래 최대로 늘렸기 때문이다. 특히 IT기업연계과 2학년(재학생수 39명)의 경우 12명이 국고로 지원하는 희망사다리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은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전제로 장학금으로 등록금 전액은 물론 취업준비 장려금으로 학기당 200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는다.


희망사다리장학금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정부에서 신설한 장학금이다. IT기업 연계과 2학년은 학생들의 경우 등록금 총액인 1억 2400만 원 대비 교내외 장학금 지급률이 68%인 8400만 원에 이르러 반값 등록금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 수치는 1학기가 끝날 8월말에는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율이 75%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단일 학과로는 전국 최고 수준의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이다. 또한 경인여자대학교는 2013년도에는 국가근로 장학생 근태관리, 교외근로 운영실적 등을 평가받아 국가근로장학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해외봉사로 더 유명한 대학
경인여대는 최근 중앙아시아 실크로드를 통한 한류문화 심기에 도전장을 던졌다. 경인여대는 지난 6월21~28일 중앙아시아 CIS(독립국가연합)지역의 고려인 이주 150주년을 맞아 키르기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여대생들로 구성된 한류문화 공연단을 대규모로 파견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인여대는 과거 실크로드 길목이었던 키르기스스탄의 비슈케크와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부채춤 등 전통무용과 K-pop공연을 화려하게 펼쳤다. 지난달 22일 키르기스스탄 국립드라마극장에서 열린 CIS지역 한인이주 150주년 기념행사에서 경인여대 해외문화공연단은 부채춤 화관무 사물놀이와 최신 K-pop 등을 선보였다.


특히 현지에서 인기 있는 한국노래인 ‘백만만송이 장미’, ‘어머나’ 등을 부를 때는 관객들이 함께 열창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화선 경인여대 총장, 김창규 한국대사관 대사, 박용집 한인회장, 최 발레리 고려인협회장과 5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했다. 한국교민들은 물론 150년전부터 이주해 온 동포들과 키르기스스탄인, 러시안 등이 다 함께 모인 글로벌 한마당 축제였다. 경인여대 해외문화사절단은 지난달 26일 카자흐스탄 제2의 도시 알마티에 있는 한국교육원(원장 이견호) 공연장에서도 한류문화행사를 열었다. 손치근 한국대사관 알마티분관 총영사, 김 데니스 고려인협회 부회장과 3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한류문화를 사랑하는 현지 청소년들도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경인여대의 한류 실크로드 장정에 함께 한 강현구 공연단장은 “한국의 전통무용과 K-pop을 사랑하는 중앙아시아지역 친구들에게 깊이 있는 한류문화를 전달해 주고 싶다”면서 “유라시아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우리학생들이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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