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시입학정보]건양대

대학저널 / 2014-07-29 11:58:50

대학 교육 혁신의 아이콘 건양대학교,
창의융합인재 양성 통해 교육명문대학으로 거듭난다


일류·강소·글로컬 대학을 목표로 하는 건양대학교의 발전속도가 예사롭지 않다. 올해 발표된 교육부의 대형 국책사업인 ‘2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등 총 4개 사업에 선정되면서 대학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4개 사업을 모두 석권한 건양대학교는 정부로부터 재정 지원금을 받아 대전캠퍼스(메디컬캠퍼스), 논산캠퍼스(창의융합캠퍼스)의 특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교육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지방대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서울·수도권 대학들과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1991년 개교한 건양대학교는 설립초기부터 인성과 실용학문에 역점을 두고 교육과정과 학사제도의 차별화를 통해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대학사회의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해왔다. 이러한 결과 전국 최상위권의 취업률을 보인 건양대학교는 최근 5년간 취업률 전국 Top5를 기록했으며, 2012년 대학 취업률 ‘다’그룹(1000명 이상 2000명 미만)에서 전국 2위(75.8%), 2013년에는 전국 3위(73.9%)를 달성했다.


또한 대학 교육 혁신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건양대학교는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관하는 ‘2014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에서 창의융합교육부문 대상을 차지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지역 및 대학특성 살린 융복합 단과대학 운영
건양대학교는 지역과 대학의 특성을 살려 대전에는 대학병원과 연계해 의과대학, 의과학대학을 중심으로 메디컬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논산에는 대한민국 최초 의학과 공학의 융복합교육을 실행하는 의료공과대학, 계룡대, 육군훈련소 등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군사경찰대학, 기업지원 현장형 특성화 교육 실현을 위한 창의융합대학,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글로벌경영대학, 재활복지교육대학, 과학기술융합대학 등을 기반으로 창의융합교육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의료공과대학은 보건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졸업 후 바로 실전투입이 가능한 전문 의료 공학인을 양성한다. 2013년에는 의료신소재학과를 추가로 신설해 학생을 모집했다. 특히 대학의 강점인 보건의료계열과 건양대병원을 연계해 의료 및 의료산업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군사경찰대학은 건양대학교가 위치한 논산 주변의 3군 본부를 비롯해 육군훈련소, 교육사령부, 부사관학교, 항공학교 등 군 관련 기관들이 밀집해 있는 특성을 살려 군사학과, 국방경찰행정학부가 있다.


재활복지교육대학 역시 대학이 가진 보건의료분야 관련학과 및 대학병원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특수학교와 사회복지관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특수교육 모델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첫 신입생을 선발한 창의융합대학은 기존의 학사제도를 탈피해 전문적인 산학연계 특성화 교육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융합IT학부, Global Frontier School, 의약바이오학부 등 3개 학부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융합디자인학부를 추가로 신설해 학생을 모집했다. 창의융합대학은 기존 강의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중심의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에 초점을 맞춰 1년 10학기제(4주 1학기)로 운영한다. 학생 5명을 1개의 팀으로 구성해 매주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문제기반학습(PBL)을 바탕으로 토론수업과 교수들의 밀착지도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팀 활동에 필요한 강의실과 개인공간이 별도로 주어지고, 창의적 활동을 위한 캡스톤 디자인 스튜디오를 갖추는 등 최적의 학습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모두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협약을 맺은 기업의 후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장학혜택을 받는다.


학생중심교육의 선두주자 건양대학교
지난 2010년 ACE사업에 선정된 건양대학교는 ‘동기유발학기’(Motivation Semester)라는 독립된 학기의 특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2011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입학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동기유발학기는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주제별 체험활동과 문제기반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성공적인 취업설계까지 가능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동기유발학기는 적성이나 진로에 대한 정보와 경험이 부족한 신입생에게 자아발견과 전공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높이는 효과를 거둬 전국 90여 개 대학이 벤치마킹한 바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회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공한 저명 인사를 초청하는 ‘미래비전 특강’을 비롯해 ‘3일간의 자아발견캠프’, ‘영어능력진단평가’, ‘성격/진로동기평가’, ‘본부 협업 프로그램’, ‘동기유발경진대회’, ‘명작스캔들’, ‘건양의 꿈, 건양인 되기 101’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 각 학과(부)에서는 신입생들이 선택한 전공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전공몰입교육’을 실시하고, 졸업 후 내가 취업할 기업이나 직장을 체험하는 ‘미래직장방문’, 지도교수와 선배들과 함께하는 ‘평생패밀리’ 등을 진행한다.


건양대학교의 설립자이며, 현 총장인 김희수 총장의 대학운영 철학은 “입학하면 취업까지 책임진다”라는 무한책임정신을 바탕으로 취업과 산학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주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2004년 취업 지원을 위한 전용 건물로 산학취업본부(연면적 3,403㎡)를 건립했고 취업전담교수, 취업지원관, 창업지원관 등을 채용해 학생들의 맞춤형 취업지도와 심층면접, 적성검사, 입사서류클리닉 등의 취업교육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해 방과후 교육과정인 KPP(Konyang Power Program)를 통해 전공자격증 취득은 물론 외국어, IT 교육으로 학생의 학습량 증대와 실력향상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 방학에는 7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전공능력 및 토익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건양대학교는 학부모 및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낮은 등록금 정책을 펴고 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등록금을 동결했고 2012년에는 등록금 5.1% 인하,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등록금을 또다시 동결했다. 또한 이런 낮은 등록금 제도에 만족하지 않고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통 큰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3년 기준 등록금 수익의 21.4%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장학금 예산을 더 늘려 240억 원을 배정해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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