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 골프부(감독 박찬희, 골프지도전공) 소속 이보미(골프산업경영대학원 2학기, 사진) 선수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이보미 선수는 지난 27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오히토 골프장(파72)에서 열린 JLPGA 투어 센추리21 레이디스 토너먼트 최종 3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이에 따라 이보미 선수는 지난 5월 호켄 마도구치 레이디스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에 성공했다. JLPGA 투어 통산은 7승째. 또한 이보미 선수에 이어 안선주(건국대 골프지도전공 4학년) 선수도 공동 2위(9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건국대 관계자는 "이보미는 1080만 엔(약 1억 900만 원)의 우승상금을 받아 상금랭킹 1위 안선주에 이어 랭킹 2위(7847만 엔)에 자리했다"면서 "이보미 2승, 안선주 3승 등 건국대 골프부 선수가 일본 투어 5승을 달성해 국내 골프부 최강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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