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LINC사업 출범식 개최

박초아 / 2014-07-17 18:23:16
학생 참여 유도하는 LINC 학생회 발대식도 함께 열려

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는 17일 캠퍼스 내 약학관 1층 강당에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출범식을 개최했다.


인제대 LINC사업 출범식의 슬로건은 ‘산학협력을 통한 Hidden Champion(강소기업)으로의 동반성장’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인제대 이원로 총장과 최용선 LINC 사업단장을 비롯해 최낙영 김해시 부시장, 정환두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등 90여 개 기업, 150명의 유관기관장들과 기업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제대 LINC 학생회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인제대는 대학중심으로 진행되는 타 대학의 LINC사업과 달리 학생들의 적극적인 사업참여를 독려하고자 62명의 LINC학생회를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과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학생들은 내년 2월 까지 활동하며 내년 3월에 새로운 학생회가 구성된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추진되는 모든 사업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인제대의 계획이다.


2단계 LINC사업에 선정된 인제대는 지역의 특화산업과 대학의 강점을 연계해 의생명헬스케어, 수송기계IT, 나노융합소재 3개 특성화분야를 설정했다.


인제대는 선도모델 제시를 위해 △산학협력친화형 대학체제 혁신 △특성화분야 대학역량 집중 △700여 개 INFACO(인제대 산학협력 가족회사) 연계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구체적 모델로 ‘창조적 아이디어 확산을 위한 학생 주도의 교과과정 Inje-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각 특성화분야 산업현장밀착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i-FIRST(industry Fleld-oRiented Specialist Track)인증 △고객관계관리시스템을 강화한 서비스 Tailored All-set 프로그램 등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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