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8회째를 맞은 DIMF는 지난 6월 28일 개막해 17일 동안 해외오리지널공연과 DIMF MUSICAL SEED(창작지원작품), 특별공연,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공연들을 선보였다.
계명대 연극예술과는 디디에르 반 코웰레르가 프랑스 소설을 각색한 ‘벽을 뚫는 남자’를 최두선 교수의 지도와 조예지 씨의 연출로 제작, 출품해 프로덕션상(2위)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벽을 뚫는 남자’는 남자 주인공인 듀티율이 자신에게 벽을 뚫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이용해 여자 주인공 이사벨의 사랑을 얻기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몽마르뜨 언덕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게 되는 내용으로 이뤄져있다.
한편 조예지 씨는 부상으로 받은 상금 300만 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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