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기언론문화상은 매일경제신문사 창업주인 故 정진기 씨의 유지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정진기언론문화재단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독창적인 과학기술연구 및 경제/경영에 관한 저술로 국민경제와 산업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해당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하 교수는 저서 '의사결정의 심리학: 합리적인 인간의 비합리적인 선택심리(21세기북스 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책에서 하 교수는 30여 년간 연구해 왔던 '행동적 의사결정 이론'을 우리나라 사정에 맞게 쉽게 소개했다. 또한 '제한된 합리성'이나 '프로스펙트 이론' 등 행동적 의사결정 이론의 난해한 내용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했다.
하 교수는 "이 저서를 통해 기업이나 정부의 의사결정권자나 소비자들이 의사결정의 근저에 깔려 있는 심리과정과 의사결정상의 편향과 오류를 이해함으로써 의사결정의 품질을 높이는 데 공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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