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하이 씨는 ‘꿈의 나노 물질’인 그래핀을 합성하는데 있어서 전도체(Precursor)의 사이즈에 따른 산화 및 환원 반응의 차이를 규명한 연구 성과를 포스터로 전시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연구는 산화그래핀 합성에 사용되는 전도체의 사이즈에 따라 산화그래핀의 산화 및 환원 정도가 달라져 이 과정을 통해 얻은 최종 물질인 그래핀의 물리·화학적, 전기화학적 특성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나노기술의 연구 성과 확산시키고 나노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나노분야 세계 석학과 2000여 명의 국내·외 나노연구자가 참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노 관련 국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연구성과 교류를 위한 심포지엄과 나노기술 비즈니스 촉진을 위한 전시분야인 나노융합대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심포지엄에는 26개국 125명의 초청연사 강연을 포함해 총 963편의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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