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중심의 교육과 대학 발전을 위한 정도(正道)를 걷는 ‘작지만 강한 대학’

수원 원천동에 자리한 단일캠퍼스 안에는 의대와 약대, 공대, 자연대, 정보통신대 등 모든 단과대학이 함께 있어 융합학문에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데다 인근 광교신도시에 CJ통합연구소, 테크노벨리와 각종 연구시설 등이 집약되어 큰 시너지효과를 낼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초’의 수식어가 많은 대학, 아주대학교
아주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1996년에 학부제를 전면 도입했고, 교수평가제도 처음으로 실시했다. 전과·전공선택기회 무제한 부여, 해외대학 복수학위제 등도 최초로 실시했다. 이와 같이 외부평가나 지표를 통해 드러나지는 않아도 기존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도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학부생 연구(UR·Undergraduate Research)’와 ‘아주블루 비교과활동증명서 발급’이다. UR은 학부 학생들이 팀을 꾸려 관심 있는 연구주제를 잡고 그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논문까지 주도적으로 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자율성과 자주성, 학습의욕 고취에 큰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주블루 비교과활동 증명서 발급은 학생들이 학과 공부 이외에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학교가 인정해 주는 증서로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시행한 제도이다. 학교가 동아리, 전공 소학회, 학생회활동, 국내외 봉사, 교환학생 파견, 국내외 대회 수상 등을 공식 인증해주는 것으로 학생들은 체계적으로 진로계획을 수립하고 기업들 역시 채용시 지원자 판단에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명품교육을 실현하는 ‘잘 가르치는 대학’, 아주대학교
‘잘 가르치는 대학’이 주목받는 시대에 아주대학교의 명성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교육부가 ‘잘 가르치는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ACE)에 선정된 것은 물론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약대 유치,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orld Class University·WCU)’ 사업 선정에 모두 성공하며 명문의 위상을 입증한 것. 이는 아주대학교가 설립 이후 명품교육 실현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다.
융·복합학문을 주도하는 아주대학교
아주대학교는 아주비전 2023에 따라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의과대학, 간호대학, 약학대학,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자연과학대학, 경영대학,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등을 짜임새 있게 갖춰, 융·복합학문 교육 및 연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미디어학과(예술+공학+인문학), e-비즈니스학과(경영학+IT), 금융공학과(경영학+경제학+수학), 문화콘텐츠학과(문화예술+공학+인문사회학), 소프트웨어융합학과와 소프트웨어보안전공(소프트웨어+공학) 등 융·복합학문을 수행하기 위한 특성화학과를 신설하여 국내 융·복합 학문을 주도해왔다.
이러한 아주대학교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국방 ICT분야의 소수정예인력을 양성하고자 하는 공군의 미래전략과 융합되어 올해 국방디지털융합학과(공군 계약학과)를 신설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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