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원화 캠퍼스’로 실무 경쟁력 키워
동덕여자대학교는 여대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여성학센터’를 국내 대학 중 최초로 건립했고, ‘여성학박물관’을 개관해 조선시대의 여성유물을 선보였다. 또한 현장중심형 교육이 필요한 공연예술과 패션디자인 관련 학과를 각각 대학로와 청담동 등 그 분야를 상징하는 지역에 건립해 강의와 실습이 조화롭게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4년제 여자대학 최초로 문화예술과 방송연예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방송연예과를 설립한 것을 비롯해 4년제 대학 최초로 대중 음악계를 이끌 실력 있는 뮤지션 양성을 목표로 실용음악과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1999년 4년제 대학 최초로 모델과를 개설해 패션산업을 선도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큐레이터학과를 선보였다. 이처럼 동덕여자대학교는 지난 100년간 한국 여성교육의 장으로서 내실 있는 발전을 계속해왔다.
국제교류학생 장학금 혜택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은 매년 200~250여 명의 학생이 일반교환학생, 자비교환학생, 어학과정생의 형태로 해외에 파견된다. 미국 FIDM(Fashion Institute of Design & Merchandising), 이스턴 미시건대학(Eastern Michigan University, EMU)과는 학생-교수 교류, 2+2 복수학위과정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자매교인 미국 베이패스칼리지(Bay Path College, BPC)와 캘리포니아주립대(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cramento)와도 2+2 복수학위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장학제도 든든… 매월 도서비 100만원 지급
동덕여자대학교에는 기본적인 장학제도 외에도 특색있는 제도들이 몇 있다. 가장 학생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수능성적을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DDLP 동덕리더십장학’이다. A유형의 경우 수능에서 국, 영,수, 탐(2) 전 영역에서 백분위 1% 이내인 학생이라면 4년 간 등록금 전액을 면제받을 수 있다. 매월 도서비 100만원을 지급하고, 본교 교수채용시 우대하며, 재학 중 해외자매결연대학에 어학연수 시 1000만원 이내의 모든 경비를 지원한다. 동덕여자대학교의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 또는 석박사통학과정을 등록할 경우에도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일정액의 도서비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B유형은 백분위 2% 이내, C유형은 백분위 4% 이내에 들면 A유형에서 차등적용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직전학기 평균 평점이 4.0 이상 또는 학과 상위 10% 이내일 경우 정규학기에 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그 밖에도 수석합격자 등 성적우수 입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장학금, 동문자매/모녀를 위한 장학금, 직전학기 대비 성적이 많이 오른 학생,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 능력 시험 성적을 받은 학생을 위한 장학금, 약학대학 입학생 중 PEET 전 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약학대학 엘리트 장학금’ 등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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