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김원배 총장은 9일 중국 흑룡강성의 대경시에 위치한 대경사범대학교(Daqing Normal University, 총장 서극명)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목원대 김원배 총장과 대경사범대 서극명 총장을 비롯해 양예봉 부총장, 장국군 부총장 등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은 교수 및 직원교류, 교환학생교류 프로그램은 물론 편입, 대학원 진학 등 상호간에 활발한 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김원배 총장은 “역사와 전통으로 수많은 인재를 양성한 대경사범대와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두 대학 간에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극명 총장은 “양교 간의 학술교류는 물론 전통과 문화 등 적극적인 교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1965년 전신 대경사범학교로 시작해 2004년 대경사범대학교 명칭을 변경했으며, 현재 14개 단과대학 내 미술·디자인, 음악, 만화 등 36개 학사과정이 개설돼 약 1만 1000명이 재학 중이다.
2002년부터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시작해 현재 한국, 영국, 미국, 캐나다 등의 대학들과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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