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유아용 국산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 선정

박초아 / 2014-07-04 18:31:13
'아리우리 둥!둥!둥!'이라는 과제로 선정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산학협력단(단장 김홍건)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유아용 국산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아리우리 둥!둥!둥!'이라는 과제로 사업에 선정된 전주대는 제작비 일부인 3억 4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전주대 산학협력단은 교내 창업사관학교 지원으로 지난해 설립한 ㈜모아콘텐츠(대표 김명석)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주)모아콘텐츠(대표 김명석) 주관 하에 전주대 산학협력단과 게임학과(교수 고기환)는 사업을 공동 진행한다. 편당 11분 총 26편의 TV시리즈를 제작한다. 제작 사업비는 총 15억 원 규모로 내년 초 제작이 완료되면 공중파로 방영될 예정이다.


'아리우리 둥!둥!둥!'은 해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선박 캐릭터와 귀여운 바다생물 캐릭터로 아이들에게 해양문화에 친근감을 높이기 위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배경으로는 새만금 지역인 부안과 군산 지역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참여교수인 고기환 게임학과 교수는 "X-edu 영상미디어센터의 애니스튜디오를 주축으로 전주대 게임학과 재학생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산학 협력을 통한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제작능력을 쌓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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