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학생들, 몽골에 한국문화 전파한다

박초아 / 2014-07-01 16:23:24
학생하계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12박 14일 일정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는 지난달 30일 교내 황룡문화관에서 2014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해외봉사활동 준비에 돌입했다.


출정식에는 나의균 총장, 최상훈 학생처장, 김명준 봉사단장 등을 비롯해 학생해외봉사단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봉사활동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안전한 봉사활동을 위한 다짐을 했다.


봉사단은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12박 14일 동안 몽골 투아이막 후문 촉촐보르 초중학교와 울란바토르 쟈니호갈항 유치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명준 취업지원본부장이 봉사단 단장을 맡아 교육 및 노력봉사활동, 한국어교실, 사물놀이, 태권도시범, k-pop 공연 등 문화교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예체능교육, 교실 리모델링 및 놀이기구 기부 등의 노력봉사도 실시해 대학의 교육이념을 실천하고 한국 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다.


김명준 단장은 “국제교류를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하계봉사활동지로 몽골지역을 선택했다”면서 “동계봉사활동에서는 인원을 더 확대해 캄보디아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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