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교육부 특성화 사업 6개 사업단 선정

부미현 / 2014-07-01 13:09:54
총 40억원 규모, 5년간 200억 원 지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교육부의 최대 대학 지원 사업인 대학 특성화(CK-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사업 선정 결과 수도권 1위에 올랐다.


가천대는 이번에 6개 사업단이 선정되면서 연 40억 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 5년 계속사업으로 총 200억 원 규모다.


이는 수도권 대학 가운데 최고액으로, 성균관대, 한양대, 국민대, 아주대 등과 같은 규모다.


가천대는 사업비 규모가 큰 대학자율과제에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에서 유일하게 최대 규모인 4개사업단이, 국가지원과제에서는 2개사업단이 선정됐다.


이길여 총장은 “특성화 사업선정은 우리 가천대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뜻 깊은 결과”라며 “ 2012년 통합 가천대 출범이후 교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합심하여 땀 흘린 성과로 명문대학 도약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5년간 1조 2000억 원이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지난 2월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4월말까지 두 달간의 공모기간을 거쳐, 전국 195개 4년제 대학 중 160개 대학, 989개 사업단이 신청했다. 2단계 심사 결과 수도권은 28개 대학 77개 사업단이, 지방은 80개 대학 265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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