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율촌’과 손잡다"

이원지 / 2014-06-13 18:06:21
국제비즈니스 활성화 위한 MOU 체결

부산대학교 경제통상연구원(원장 하충룡)이 국내 5대 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유) 율촌(이하 ‘율촌’)과 함께 국제비즈니스 활성화에 나선다.


연구원과 율촌은 12일 부산대 국제관에서 양 기관의 상호 업무 협력과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연구원은 향후 율촌이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업무를 수행하는 데 적극 조력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동남권 지역 기업들에게 법률 컨설팅 업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심포지엄 등 각종 학술활동과 공동연구 및 교육에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양 기관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연구원은 부산대·율촌 국제비즈니스전략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 중이다.


한편 율촌은 1997년에 시작해 현재 500여 명이 근무하는 국내 5대 대형 로펌으로 성장했다. 세계적 법률 분야 권위지인 ‘챔버스 글로벌(Chambers Global)’이 ‘한국에서 가장 훌륭하고 신뢰할 수 있는 로펌’으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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