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동 STG회장, 고려대에 100만 달러 기부

부미현 / 2014-06-13 17:12:20
"조지워싱턴대와 학술교류 위해 써달라"

▲ 좌측부터 이수동 STG회장, Anna Lee 이수동 회장 부인, 김병철 고려대 총장.
이수동 STG회장이 모교인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에 발전기금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고려대학교는 지난 11일 오후 7시 고려대 미디어관 12층 크림슨라운지에서 이수동 STG 회장과 함께 공과대학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


이날 이 회장은 발전기금을 고려대와 미국 조지워싱턴대의 학술교류를 위해 써달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려대는 이 회장의 기부금을 <공과대학이수동연구기금>으로 명명, 조지워싱턴대와의 공동연구, 공동워크숍, 기술교류 등 학술협력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 대학원을 졸업한 이 회장은 자신의 성공의 밑거름은 양교에서 받은 교육이라고 말하며 미래의 인재들에게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2010년에도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고려대와 조지워싱턴대 간의 학술교류를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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