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는 지난 11일 오후 7시 고려대 미디어관 12층 크림슨라운지에서 이수동 STG 회장과 함께 공과대학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
이날 이 회장은 발전기금을 고려대와 미국 조지워싱턴대의 학술교류를 위해 써달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려대는 이 회장의 기부금을 <공과대학이수동연구기금>으로 명명, 조지워싱턴대와의 공동연구, 공동워크숍, 기술교류 등 학술협력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 대학원을 졸업한 이 회장은 자신의 성공의 밑거름은 양교에서 받은 교육이라고 말하며 미래의 인재들에게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2010년에도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고려대와 조지워싱턴대 간의 학술교류를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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