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안전행정부에서 시행하는 2014 지역인재 추천채용에서 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 합격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행정계열에 윤아람(행정학과 4년)·이선(행정학과 4년), 기술계열에 이아연 씨(토목공학과 4년) 등 3명이다.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는 지역인재의 공직진출을 확대하고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됐다. 올해 전국 대학에서 행정분야 50명, 기술분야 50명 등 100명이 최종 선발됐다.
전북대는 매년 이 제도를 통해 2~4명의 학생을 공직에 진출시키고 있다. 합격자들은 앞으로 1년간 중앙행정기관에서 견습근무를 한 후 임용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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