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요리사가 직접 알려준다”

이원지 / 2014-04-30 15:08:13
영남이공대, 글로벌조리과정 개설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 식음료료조리계열 스튜디오조리실습실에 벽안의 외국인 요리사가 강단에 섰다. 그는 다름 아닌 수성구에서 이태리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쉐프 프란제제 미켈레 씨. 이탈리아 나폴리대학과 페루지아대학원에서 요리를 전공한 이태리 전문요리사다.

쉐프 프란제제 미켈레 씨는 30일 영남이공대에서 해외취업에 관심이 많은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을 위해 특별 요리를 선보였다.

식음료조리계열 이경수 교수는 “이번 이태리 요리를 시작으로 인도, 중국, 일본요리 등도 현지인 요리사들을 초빙 교수로 모셔올 계획”이라며 “올해부터 시작된 글로벌조리과정은 현지요리사들의 강의로 꾸며져 있어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해외취업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지난해부터 학생들의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세계로」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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