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48분 기적의 독서법' 김병완 작가 특강 개최

박초아 / 2014-04-29 17:14:03
독서의 힘과 필요성, 올바른 독서법에 대해 강의

목포대학교(총장 최일) 도서관은 오는 5월 2일 교내 도서관(관장 정갑철)에서 김병완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서 김 작가는 '독서로 위대한 인생을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독서의 힘과 필요성, 올바른 독서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진다.


정갑철 도서관장은 "이번 강연회는 도서관이 학술정보센터 기능은 물론 정보와 문화예술이 머물고 잉태되는 소통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하고자 기획됐다"며 "추후 대학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학생과 지역민에게 다가가는 열려있는 도서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작가는 대기업에서 11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회사를 사직하고 부산으로 내려가 도서관에서 3년 동안 1만 권의 책을 읽고 4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일명 '신들린 작가'로 알려져 있다. 대표작으로는 '48분 기적의 독서법',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 '독특함에 미쳐라' 등이 있다.


그는 평소 자신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3년 동안의 독서 체험을 바탕으로 '초의식 독서법'을 창안했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다수의 강연을 통해 많은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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