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도 세월호 사고 피해자 위로에 '한 몫'

이원지 / 2014-04-28 14:02:02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도 세월호 관련 피해자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28일 계명대 교직원이 참여해 운영하는 (사)계명1%사랑나누기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 2000만 원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별도로 모금한 3000만 원 등 모금액 5000만 원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총학생회에서도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봉사장학금의 일부를 내놓고 별도의 모금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오는 5월 열릴 예정이던 봄 축제는 취소하고 봉사활동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한편 계명대는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아 계획 중인 각종 기념행사들을 연기하거나 취소 혹은 간소하게 치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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